<감사로 제사드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그 소문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냥 읽기만 하면 생명이 없고, 읽은대로 살아내야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은 말씀을 통해 얻은 힘으로 상황을 대처할 때 드러납니다.
더 지혜로운 결정을 할 수 있고 그 결정으로 얻어지는 모든 결과물들에 담대해 집니다
그러므로, 삶의 방향에 대한 확신이 가득해 집니다
이런 삶이 바로 삶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예배라고 하면 일요일에 함께 모여서 드리는 예배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
우리는 이런 삶을 예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힌트를 주십니다
'감사로 제사드리는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하시고 그 확신으로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사단의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확신으로 이겨낼 것이기에 승리에 대한 믿음으로 감사의 고백을 해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우리가 복되고 행복한 천국을 이땅부터 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감사할 만한 일이 있을 때 감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감사할 일이 없을때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감사해보세요
이런 감사의 신호가 하나님을 부르는 사인이 될 거에요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합법적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십니다.
'감사의 삶'은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장을 통해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며 격려합니다
서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감사하기 위해' 기도제목을 공유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한주도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의 기쁨 메신져, 여러분의 목사 허민~